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l조회 113l
이 글은 4년 전 (2020/11/13) 게시물이에요
빠커 방송 켰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 티원 발로란트 결승전 (vs G2) 달글 🏃🏃 4421 03.02 19:0214090 0
T1 발로란트 관심생겨서 리그판 좀보는데19 03.02 17:452746 1
T1 티발 공계 이거 진짜예요?ㅋㅋㅋㅋㅋㅋㅋㅋ15 03.02 14:245147 1
T1어제 밥먹을때 사진 찍어달라는 요청이 많았나봐ㅠㅠ 15 03.02 18:463237 0
T1금재 휴가 안가고 사옥에 남아서10 03.02 18:113636 0
Cgv 좌석 엄청 풀렸넹3 11.18 23:21 124 0
직관 첨인데.. 3티어 쑥들아 몇시까지 가?10 11.18 23:15 118 0
황제가 돌아왔다 대사 개사기다 11.18 23:15 38 1
관전방 마지막 고사 지낸대1 11.18 23:08 78 0
나 직관 아예 첨이라 그러는데 내일 티모모자 같은것도 팔겠지??5 11.18 23:04 132 0
웨어강4 11.18 23:02 140 1
앞으로 제 인생의 좌우명은 [내가넘겨줄게] 입니다 11.18 22:58 61 1
내가 넘겨줄게 내가 넘겨줄게 내가 넘겨줄게 내가 넘겨줄게 내가 넘겨줄게 11.18 22:57 43 1
다시봐도 징동전 진짜 뽕찬다1 11.18 22:54 53 1
이상혁 미친 11.18 22:52 40 0
티스코드 보는데 3세트 상혁이 11.18 22:46 73 1
티스코드뜸!!!!!!!!!!!!!3 11.18 22:33 106 0
서커스 제 1장 바루스1 11.18 22:30 75 0
아 왜 벌써부터 떨리지 ㅋㅋㅋㅋㅋㅋ큐ㅠㅠ 11.18 22:28 26 0
아직도 cgv 메뉴 못고름12 11.18 22:21 1322 0
어떻게 내일 세번만 상대 넥서스 먼저 부숴주면 안될까 제오페구케야2 11.18 21:58 73 1
기도합시다.....8 11.18 21:55 460 0
티켓 취소 오늘 11시 59분까지잖아 선물하기도 마찬가지야?1 11.18 21:45 114 0
혹시 질문해도 돼?? 내일 5시6 11.18 21:43 104 0
티스코드 전력유출 땜에 안주는 거면2 11.18 21:22 17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1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