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치료까지 받았다는거 보니까 참..ㅠㅠ당장 나만 해도 올해 태훈이한테 기대 많았는데 본인은 어땠을까 싶고....
제일 좋았을 때의 몸 만드는 것부터 한다니까 준비 잘 해서 내년엔 진짜 다시 잘해보자 김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