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2l
이 글은 3년 전 (2020/11/17) 게시물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도대체 머선129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


 
🍀ZOFGK⭐️GoForRepeat🍀1
매일매일 새로운 사건이 올라오는 티원..
3년 전
🍀ZOFGK⭐️GoForRepeat🍀2
Farewell @T1lol
3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PM 11:00 롤드컵 결승 VS BLG전 달글🍀5483 11.02 13:3334494 13
T1 행운의 감자를 발견해버렸다56 11.02 14:031742 1
T1 운세메타 한번 갈까?21 11.02 15:101636 1
T1오늘도 외쳐야지13 11.02 06:59313 0
T1다들 오늘 결승 보면서 뭐 먹을거야?13 11.02 18:15862 1
방송플랫폼이 이렇게없나... 괜찮은 플랫폼 하나 생기면좋겠따..1 06.10 09:52 372 0
아프리카랑 스트리밍 계약했네 15 06.10 09:15 1023 0
어제 민석이가 유출? 했던게 아프리카 였나버네 ㅋㅋㅋ2 06.10 09:13 653 0
코치 보강 좀 플리즈.... ㅠㅠㅠㅠㅠ2 06.09 11:55 481 0
방송실 관리 안하나6 06.09 02:52 603 0
상혁이 물병 조회수 언제 40만 넘었지 ㅋㅋㅋㅋㅋㅋ 06.09 01:11 271 0
지투 골때리네 ㅋㅋㅋㅋㅋㅋ 이번 msi때 우리랑 저지 교환했자너4 06.08 22:33 826 1
생각할수록 결승 끝나고 폴감 인터뷰 너무 맘에 안들어 6 06.08 19:21 857 0
지금 미디어데이 중인가보네 06.08 15:24 196 0
우리 레드인 날은 졌다고 생각하고 보면 되는거지?4 06.07 17:54 862 0
케이티는 첫주부터 고난 행군이네 ㅋㅋㅋㅋㅋ 06.07 12:42 94 0
lck 일정 떴다3 06.07 10:24 415 0
민형이 화이팅1 06.05 23:41 407 0
ㅋㅋㅋ굼시 라이브 보니 또 차오르는 빡침...5 06.05 22:59 1048 0
아.. 이번달 스트리밍 도유에서만 한대..7 06.05 15:16 1320 1
모멘트 나갔냐12 06.04 12:05 1672 0
트위치 재계약 맞았으면 좋겠다..1 06.03 20:23 833 0
인방) 자낳대에 진유미 나왔대ㅋㅋㅋ 13 06.03 20:03 1465 0
17슼 달달하네요... 1 06.03 19:23 157 0
진짜 나 중증인가... 7 06.03 14:18 581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전체 인기글 l 안내
11/3 2:00 ~ 11/3 2: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