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6l
이 글은 4년 전 (2020/11/19) 게시물이에요

해마다 몸이 커지는 두목 호랑이 | 인스티즈



 
무지1
ㅋㅋㅋㅋㅋㅋㅋ 정장이 일회용ㅋㅋㅋㅋㅋ
4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 왜 거리 둬...13 01.06 21:405288 0
KIA변우혁 페스타때 내귀에 캔디 의상 진짜 배였어?6 01.04 23:244054 0
KIA갸팬들아 궁금한게있어!6 01.04 23:271515 0
KIA3030유니폼5 01.04 23:481699 0
KIA후배들 앞에 서는 KIA 최지민 "좌절하지 마라”3 01.06 19:591851 0
08년 6위 09년 우승7 11.19 16:09 84 0
이렇게 되면 가뇽이도 하...려나...?7 11.19 16:07 108 0
아몰라 내년에 가을야구 그거 하자4 11.19 16:05 42 1
브룩스 내년 올스타 딱대3 11.19 16:02 62 0
이제 남은 소원4 11.19 15:59 45 0
나 재계약 안할줄알았어..4 11.19 15:58 70 0
나 말리지마 유니폼 산다1 11.19 15:54 75 0
브룩스 재계약 완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퓨1 11.19 15:48 49 0
무지들 우리스 재계약이래ㅠㅠㅠㅠㅠㅠㅠ11 11.19 15:48 120 0
아 하부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 11.19 15:30 94 0
우리 이번에 상무 누구누구 지원할까?11 11.19 15:13 70 0
우리 무지덜4 11.19 14:19 68 0
무지 여로분 엔상현을 외쳐대던 그 다노인데욤29 11.19 14:07 229 2
영상 언제 올라올까1 11.19 13:07 33 0
해마다 몸이 커지는 두목 호랑이1 11.19 11:13 86 0
내 자리가 생기면 리그의 톱이 되도록 노력하겠다3 11.19 10:31 85 0
선수 호칭 좀 알려줄 사람4 11.19 05:38 136 0
내년에 아무도 안깨지는데 조계현 좀 나가 11.19 03:09 22 0
내년 내야 아무도 깨지지마...1 11.19 00:26 42 0
갸런트 올드니폼 아이보리 어센틱 언제 내줄거야4 11.19 00:11 9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