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35l
이 글은 3년 전 (2020/11/21) 게시물이에요
단기전에 이딴식으로
추천


 
도리1
진심 머가리에 뭐 들었음?ㅋㅋㅋㅋ
3년 전
도리2
진짜 너무 화가 난다
3년 전
도리3
아 진짜 민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미안해죽겠어ㅠㅠㅠㅠ
3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두산곰모 어쩌려고 이러냐 ㅋㅋㅋ14 10.18 12:305252 0
두산도리들 내년 시즌권이나 회원권 구매할거야??12 10.18 10:321337 0
두산내년이 올해보다 성적 좋으면 무조건 재계약할 것 같다네10 10.18 17:58512 0
두산아 이상황에 택연이 영상 올리는거 개언짢음 7 10.18 18:131535 0
두산 오재원이 이랬는데 이걸 단장이 몰랐다는게 말이 안됨7 10.18 15:511006 0
근데 우리 팬들 많은 곳이 어디 있을까 9 11.14 12:57 168 0
유니폼 사려고 했지만 ㅠㅠ 등판 번호떨어진간 슬프자나2 11.14 12:51 77 0
그래서 우리 오늘 깃발 준대??7 11.14 12:39 116 1
오늘 라인업 6 11.14 12:31 210 0
어쩌라는건지7 11.14 12:20 1659 0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 빈이 반응ㅋㅋㅋㅋㅋ 2 11.14 12:00 96 0
팬미팅 다시보는 방법 있어? 4 11.14 11:51 59 0
튼 인스타 ㅋㅋㅋ1 11.14 11:41 143 0
석환아 큰일났다 6 11.14 11:31 120 0
깃발이랑 클래퍼같은거 어디ㅛ서 주는거야?? ㅠ5 11.14 11:13 88 0
포시동안 잠실 비비큐 매출 1억 2천 찍었대2 11.14 11:01 121 0
제발 코시엔 깃발줘~🙏 1 11.14 09:59 48 0
렉센..ㅠㅠ 17 11.14 06:30 945 0
우승 안해도 카페같은 거 좀 해주면 안되냐6 11.14 02:13 184 0
이거 봤어????? 7 11.14 01:32 458 0
이럴때는 1 11.14 01:17 96 0
클래퍼 다들 잘 모아둬??? 4 11.14 01:17 74 0
나 작년 클래퍼 새거 하나 있당 🤗 7 11.14 01:13 78 0
이번 코시는... 안 가야겠다 10 11.14 01:07 259 0
오늘 깃발주겠지?6 11.14 01:04 10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9 3:10 ~ 10/19 3: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