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 난 주식 내려놓고 정주행해도 취향은 태해임

변하지 않을 듯... 이건 걍 취향이나 가치관으로 갈릴만한 전개기도 했음 멘공이 보이네 마네를 떠나서

[글쓴투니]

그렇다고 주해 엔딩 칠 생각도 없음 오늘 편 넘 절절해서 나도 찡하드라 비록 주식은 실패했지만서도

[투니1]

ㅇㅈ 그냥 등장부터 난 무릎 꿇었음

[글쓴투니]

ㄱㄴㄲ 태경이가 두드린 건 테이블이 아니라 내 심장이었음 이건 절대 변하지 아너

[투니1]

송태경 보고 싶은데 정주행은 못하겠다

[투니2]

나 태경이 보고싶은데 맘아파서 저번편부터 못보는중 누가 태경이 혼자 나온부분만 보여주면 좋겠닼ㅋㅋㅋㅋㅋㅋ(불가능한거 당연아는)

[투니3]

가치관에 따라 다른 관계를 응원하게 되는 게 맞는듯ㅠㅠ 그래서 독자들도 많이 부딪히나봐 가치관이 달라서

[투니5]

난 주식노상관 송태경보다 더 한 갓캐를 못봄 다시 첨부터 봐도 송태경만 봄

[투니6]

나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