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해수한테 엄마 지켜주려고 해수한테 마음도 없던 척 하고 그렇게 배우하고 싶어서 혼자 오디션 보러다니면서 당장 데뷔 앞두고 있던 애가 해수 맞았다고 앞뒤없이 싸우고 그러다 해수 잃고 나서는 아버지 말따라 본인이 책임질 수 있을 때 다시 나타나서는 해수가 또 겁내할까봐 일부러 장난인 척 굴고 해수랑 뭐 있는 것 같은 섭공 관해서 안 좋은 얘기 들리니까 당장 달려가서 해수 갖고 놀지 말라고 경고하고 해수가 섭공 사건 덮어준다고 본인 희생하니까 자기가 해결할 수 있다고 또 당장 전화오고 옛날 일 때문에 해수 드러나려고 하니까 자기 직업까지 포기하려고 하는 ..... 진심 이게 벤츠공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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