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1l
이 글은 3년 전 (2020/11/23) 게시물이에요
BL웹툰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중열이 나왔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ε˘̩ƪ)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툰 헉 내가 열버하던 작품 드디어 온다 33 10.31 19:555386 2
BL웹툰 이런거 물어봐도 되나 이 후회공 웹툰 뭔지 아는 사람 제발 ㅠ 21 0:491428 0
BL웹툰 팀레진 뽀시래기 인형 가격 19000원18 10.31 17:012112 1
BL웹툰 백라이트 할로윈 미친 7 10.31 16:461070 1
BL웹툰 다들 에비앙 들고 있는 뽀시래기 권제혁 좀 봐줄래? 8 10.31 17:431570 0
레진 갑자기 대여권 많이 주는거 짜치네4 11:19 185 0
할로윈이란… 참 좋은 것이야… 11:10 14 0
처음 입문했을 때 장미와샴페인을 계속 잘못 읽음1 10:22 45 0
죽을것같음 🌹🍾 3 4:46 317 0
ㄹㅇㅂㅇ ㄷㄴ 본 투니?1 3:27 32 0
헐 ㅂㄲㅍㄴ ㅅㄹ 15일 컴백!!!!!!!!!!!1 0:54 89 0
이런거 물어봐도 되나 이 후회공 웹툰 뭔지 아는 사람 제발 ㅠ 21 0:49 1486 0
트위터에서 봤는데 이거 누구야?40 4 0:37 188 0
레진 캘린더 지금 봤는데 단편선 맛나보여 2 0:19 67 0
아 친구들아 내 맴이 쪼매 아픈데? 0:18 49 0
아 겁나 떡대수 나오는 작품 작가님 짹 헤더 너무웃겨 3 10.31 23:58 165 0
아 리디 파일 재다운로드 너무 속 터지는데 이게 맞나 10.31 23:58 16 0
본인표출 기다리던 거 온다.. 4 10.31 23:28 203 0
본인표출봄툰 가입10 10.31 23:10 797 0
서태오 미쳣는갑다2 10.31 22:13 105 0
ㅇㅆㄹ 진짜 미쳤나 아 1 10.31 22:11 117 0
헐 향의경계올라왓네ㅠㅠ2 10.31 22:06 74 0
뽀식래기 인형 안 사면 후회할까,, 3 10.31 21:09 67 0
누가 작가님들 할로윈 일러? 모아와줬으면… 2 10.31 21:08 79 0
젠장 인형 고민한다고 주문 늦게했는데2 10.31 20:54 8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