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외야수 최형우 선수가 취약계층 돕기에 1억원을 기부했습니다.구단에 따르면 최형우는 최근 "코로나19로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국제 구호 NGO ‘글로벌쉐어’에 1억원을 기부했습니다.— 박수진 기자 (@MTStarSujin) November 25, 2020
KIA 외야수 최형우 선수가 취약계층 돕기에 1억원을 기부했습니다.구단에 따르면 최형우는 최근 "코로나19로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국제 구호 NGO ‘글로벌쉐어’에 1억원을 기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