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l조회 105l
이 글은 4년 전 (2020/11/25) 게시물이에요
소개영상 보고나니까 ㄹㅇ 가슴이 웅장해져서 김칫국 오지게 마시고 있는데 정상인가...? 다음 년도 너무너무 빨리 달리고 싶음.,, 영화 한편 머릿속에 그리는중...


 
쑥1
우리 상혁이 우승컵 들어올리는 모습 내가 보고옴
4년 전
글쓴쑥
우리... 같은 미래를 보았구나?
4년 전
쑥2
나도ㅋㅋㅋ내년에 롤컵 무조건 우승임 ㄹㅇ임
4년 전
글쓴쑥
진짜 ㅠㅠㅠ 우승 ㄱㅈㅇ...
4년 전
쑥3
나 지금 상혁이 소환사컵 다시 들고 웃는모습 봤다.... 21년 티원 롤드컵 우승 가즈아
4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T1은 마지막 경기를 제외한 모든 매치에서 포지션 스왑을 한다. 거기에 더해 첫 번..18 10:036676 4
T1재완이 레드불 치지직에서 중계한대8 10:401033 0
T1포지션스왑이면 상혁이말고 정글할사람 누구있을까9 14:391367 0
T1 부오7 12.12 23:35435 0
T1얘들아 민형이 민석이 난너지 그채팅좀 찾아줘..10 21:11416 0
호잇좌 왔네2 12.16 13:20 91 0
페이커 이상형3 12.14 21:30 933 0
멤버쉽 스티커 후기2 12.14 19:22 140 0
상혁이가 전에 랭겜 돌릴떄 불만 말한거 라이엇이 고쳐줬네 12.14 12:25 105 0
머? 페이커 대 류 제드 리멘지?4 12.14 12:19 107 0
집롤대회 1분전ㄷㄷㄷ35 12.13 18:08 248 0
페시안 넘나 달달하고요,,,2 12.13 03:09 54 0
난 스티커가 안온줄 알았어1 12.12 18:16 109 0
스티커왔다2 12.12 17:37 109 0
올스타 투표인증1 12.12 15:08 133 0
영상 많이도 올라오네3 12.12 12:18 108 0
올스타 챔피언 뭐 고를거야???12 12.11 14:58 217 1
상혁이 방송하는거 자기가 하고싶어서 하는거여?2 12.11 01:23 176 0
프론터 일좀 제대로해!! 12.11 00:04 61 0
패작토토러들 진짜ㅋㅋㅋㅋㅋ 12.11 00:03 50 0
페이커 클로저 미르 ??? 12.10 19:50 125 0
근데 티원은 왜 굳이 선수와 트러블 있는 사람을 자주 데려오는거같지?1 12.10 11:33 172 0
어제 상혁이 방송6 12.10 10:49 154 0
뭐야 스크림 유출됐었어?8 12.10 01:13 280 0
속보 우리혁 방송에서9 12.10 01:09 19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1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