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로얄매치 어제 N마비노기 모바일 어제 N도란 6일 전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l조회 202l
이 글은 4년 전 (2020/11/25) 게시물이에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양감독 : 안녕 애들아 너희 우승 시키려고 왔어 LCK 우승 못ㅎ.. | 인스티즈



? : lck 9번


양 감독님 : 그럼 롤드컵...

? : 3번


양 감독님 : 어 그럼 msi

? : 2번


양감독님 : ㅠ....



 
쑥1
나 실시간으로 보다가 빵터졌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 시나리오 바로 생각나버렸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글쓴쑥
진짜 분명 멋진대사이긴한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ㅋㅋㅋ
4년 전
쑥2
..그래도 케스파컵은 못해봤잖아 (케4딱 국룰)
4년 전
글쓴쑥
페단주 : ㅇㅋ 땡큐!!!
4년 전
쑥3
앜ㅋㅋㅋㅋㅋㅋㅋㅋ 올해는 케스파도 우승해봤으면..... 케4딱 벗어나보자 좀 ㅠㅠ
4년 전
글쓴쑥
근데 뭔가 케스파 컵 우승 징크스나.. 특히 준우승은.. 워낙 무서운 저주가 많아서..

근데 진짜 유독 t1이랑 케스파컵은 인연이 없긴해

4년 전
쑥3
케스파컵 저주 강력하긴하지 케4딱은 저주를 벗어나기 위한 페단주의 큰 그림이었던 것인가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글쓴쑥
페단주 : 그 이상은 위험하니 우린 철수한다!!!
4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LCK T1vsKT 19:00 달글33 0:161538 0
T1구마 솔랭돌림 ㅇㅇ25 04.09 20:375257 0
T1엥 멤버십에 란도 방송 돌려달랬는데 숨김처리함20 04.09 12:019083 0
T1 팬들 마음이 돌아선 이유 총 정리 22 04.09 13:145026 23
T1 챔피언 사이에 대상혁20 04.09 16:513040 5
!! 우리 킅이랑 함 !!7 08.09 21:30 625 0
내가 오늘 얼마나 떨었냐면1 08.09 21:29 48 0
그 누가 누구 선택했는지 언제 알려줄려나?3 08.09 21:21 182 0
개쫄보라 경기안본 쑥을 위해 알려줄 천사구함4 08.09 21:18 484 0
T1 롤드컵 경우의 수 !! 2 08.09 21:13 557 0
웃음이 안멈춰… 08.09 21:12 54 0
개구리 감정표현은 왜하는거임? 08.09 21:12 59 0
즐겁다 08.09 21:10 27 0
우리일단 롤드컵은가는거야???4 08.09 21:00 658 0
우리도 원코 함 써먹어보자 08.09 20:56 25 0
아 19때도 와카전이 제일 힘들었다고ㅋㅋㅋ 08.09 20:51 45 0
갠적으로 톰 그렇게 호감은 아니었는데 오늘 밴픽 진짜.. 감사합니다..7 08.09 20:43 789 0
더블엘리라서 1코 있는거 좋다6 08.09 20:36 876 0
일단 나는 간다. 티원만 오면 된다 4040 6 08.09 18:24 1728 0
티원 베이스캠프인데 경기 보는거 그냥 가서 빈자리 앉으면 돼?1 08.09 17:49 669 0
이런 것도 물어봐도 되나…? 뱅이 하는 모바일 게임3 08.09 14:54 1062 0
스프링 플옵 킅전보다 더 떨림 08.09 13:03 177 0
톰감 오늘 보여주자1 08.09 12:48 319 1
현준이 솔랭 벌써 챌린저 찍었네1 08.09 12:42 451 0
본인표출⭐️PM 5:00 써머 PO 1R DK전 달글⭐️1812 08.09 09:18 9800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1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