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작은 유출로 시작되었다..
시위 => 긴장감 최고조 => 회장님 : 이 전쟁을 끝내려 왔다
이렇게 마무리가 될 것처럼 보였다
이번 스토브리그 최대의 fa 선수 등장 전까지
국내팀들이 그 선수와 계약을 할려고 준비 중
티원 역시 참전
t1: 얼마까지 알아보시고 오셨나요? 우리 거기서 더 줄 수 있어
이렇게 티원의 승기를 잡기 일보 직전에
갑자기 에이전트: 어.. 하루만에 상황이 달라졌다.
판 다시 만들어야할 것 같아 티원아
과연 운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