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6l
이 글은 3년 전 (2020/11/27) 게시물이에요
올해 안에 오신다고 했는데 흑...


 
투니1
외전 나와?????!!!!!
3년 전
글쓴투니
6월에 올리신 후기얌 흑흑
3년 전
투니1
헉 대박 빨리보고싶다ㅠㅠㅠㅠㅠ
3년 전
투니2
작가님 SNS에서 12월 오픈 예정이라고 봤어!
3년 전
투니2
혹시나해서 봄툰 캘린더 보고 왔는데 12월 10일 예정이야~
3년 전
글쓴투니
기절....... ㅠㅠㅠㅠㅠㅠㅠㅠ 흑흑 너무 기대돼
3년 전
투니2
벌써 심장 뛴다 후하
3년 전
투니3
헐 12월 10일... 기억한다
3년 전
투니4
우아아아아아아악!!!!!!!!!!!!!!!!아아아아아아아아악!!!!!!!!!!!!!!!기다렸다고ㅠㅜㅠㅠㅠㅠㅠㅠㅠ
3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툰 사진폴더에 있던건데 뭔지 알려줄 투니 있음? 그림 개숭하니까 뒤조심! .. 67 11.10 18:226698 1
BL웹툰 리디 있는 투니들아 캐시 모양 혹시 뭐로 떠?89 11.10 19:352344 0
BL웹툰ㅁㅍ 아직 런칭 안 된 작품들도 나오네15 11.10 13:242695 0
BL웹툰윤승호 저 자식이13 11.10 14:351479 0
BL웹툰 아니 나 진짜…..2년 동안 무슨 일이??? 15 11.10 20:011509 0
솔직히 비밀사이 오늘꺼 막짤 개발리는 이유 이거 아님? (유료분)4 12.22 00:15 432 0
하 김수현 톰브라운 찢었다 12.22 00:14 138 0
김수현 직업은 뭘까7 12.22 00:03 646 2
가끔,, 요즘 공수들 나이 보고 현타 옴,,7 12.22 00:01 374 0
안 보는데 너무 궁금해서(자요왕 질문ㅅㅍ)2 12.21 23:48 191 0
아 오늘 비밀사이 하는 날이네..?ㅠㅠ6 12.21 23:37 137 0
성현이 하루가 너무 길다ㅠㅠㅠㅋㅋㅋㅋㅅㅍㅈㅇ3 12.21 23:36 190 0
비밀사이 다슬이가 한 말 보니깐 ㅅㅍㅈㅇ1 12.21 23:36 247 0
아 오늘 농담진담이랑 비밀사이 뭔일이야; 12.21 23:35 77 0
나 ㄹㅇ 비밀사이 이 부분에서 돌아버렸잖아 (ㅅㅍ)6 12.21 23:30 984 0
와 잠만.... 왜 내이름이 성까지 똑같이.나오니?????1 12.21 23:29 123 0
설공찬전 언제 오시나...17 12.21 23:29 245 0
농담이진담된다 나 여기서 멈췄다 (ㅅㅍ 6 12.21 23:24 196 0
하.. 다슬아 진짜 너 나한테 혼나볼래(ㅅㅍㅈㅇ)2 12.21 23:22 203 0
비밀사이 유료화 대박(ㅅㅍㅈㅇ) 12.21 23:21 128 0
최애는 수현이고 멘공은 성현이라고 외쳐왔는데 12.21 23:21 123 0
자요왕이랑 비밀사이 댓글 질문11 12.21 23:20 148 0
비밀사이 보는 익들 다들 원하는 멘공 누구야? 11122233355 12.21 23:08 1523 0
근데 비밀사이(ㅅㅍㅈㅇ) 12.21 23:05 236 1
오늘 킹메 안나옴??1 12.21 23:01 4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1 4:38 ~ 11/11 4: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