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9l
이 글은 3년 전 (2020/11/28) 게시물이에요
세에상에 세에상에 진짜 나 잇몸이 말라서 안 닫혀


 
투니1
아이고오... 진영이 녀석 때문에 이 할미는 죽어요...
3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툰 아 댓글 최애댓 하나 추가됨 40 11.13 22:592304 0
BL웹툰얘드라 남들이 명작이라고 하면 그냥 봐라21 11.13 17:371456 1
BL웹툰오류 수정한다더니 제대로 안막아서 결제된거 실화...?16 11.13 14:302034 0
BL웹툰다들 몇번대니... 7 11.13 12:18286 0
BL웹툰 그래 얘야 난 네가 언제 죄를 짓는지 지켜볼거란다 7 0:36386 0
감자떡대수 나오는 웹툰이나 만홫 추천좀..ㅠㅠㅠㅠ13 11.29 21:27 758 0
동형 새끼만두 뭐야??5 11.29 21:04 547 0
웹툰 하나만 찾아주세여 천재님들ㅠㅠ10 11.29 21:00 258 0
럽오헤 이번화 본 투니들아 주원이 카드 어떻게 될까??4 11.29 20:52 223 0
진짜 재밌는 완결툰 보고 싶다..........11 11.29 20:47 257 0
럽오헤 묵혀두고있는데 볼까?? 6 11.29 20:42 88 0
비밀사이는 작가님 트위터나 인스타없으셔?3 11.29 20:35 211 0
악 윤태준 🐶섹시해2 11.29 20:20 363 0
봄툰 웹툰 중에 그 안경쓴 노란머리 공이랑 검정머리 감자같은 공 나오는 웹툰 알아? 제목..6 11.29 19:29 310 0
앞으로 사슴은 밤비고 코끼리는 덤보야3 11.29 19:28 452 0
청낙원 보라고 한 사람 다 나오셈4 11.29 19:14 169 0
나사도 진짜 너무 좋다ㅠㅠㅠㅠ16 11.29 19:13 476 0
이런 관계 싫어서 그만 두려고 했는데 짭근친이 되버렸다..2 11.29 18:31 440 0
갤러리에 우렁강도 강도진 사진 모아둔거 보는데ㅋㅋㅋ4 11.29 18:23 1357 1
헐ㅋㅋㅋㅋ 신수혁이 볼프강보다 연상이래14 11.29 18:11 651 0
바니와 오빠들 대박 (ㅅㅍㅈㅇ)3 11.29 17:52 1184 0
찌통있는 비엘 추천좀!! 주인공 간의 갈등 겁나 좋아함17 11.29 17:33 3916 1
투니들이 본 웹툰중에 가장 정신나간공은 누군가요...68 11.29 17:05 3845 0
이 영상 같은 공이나 수 있나??11 11.29 15:45 250 0
럽오헤 교통 사고로 마음 깨달았다고 하는거19 11.29 15:09 1308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4 11:36 ~ 11/14 11: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