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없다... 흠...... 여태까지 로스트아크 오픈베타가 최악이다 싶었는데 내 기준 얘네가 최악의 서비스오픈 타이틀 갈아치움 오픈하자마자 들어갔는데 라누스 내앞에 400/남은시간 45분.. 로아는 갈매기 소리 들으면서 내 앞에 27000명 있어도 2-3시간만에 들어갔는데 무료겜도 아니고 돈받고 파는 게임이면서 400명도 45분 걸릴 정도로 버거워하는 겜이면 어캄 ㅋ큐ㅠ 얼마나 판매됐는지 집계라도 하고 접속량 예측해서 수용량 조절하던가 패키지 사면서 준 초대권 딱봐도 누구 초대해서 같이하라는 건게 오픈한지 한시간만에 생성제한 걸려서 정작 만나지도 못하고 (패키지 구매자는 대기열에 끼어들기되고 초대권 사용자들은 계속 뒤로 밀려나서 몇 시간 기다리고 들어가도 생성제한때문에 생성 못하고 다른 섭 대기열 줄스러 가야됨) 게임도 조작이나 그래픽, 스토리 등등 하면 할수록 아 이건 검사가 더 낫다, 아 이건 로아가 더 낫다... 하면서 비교하게 되고 참신한 건 스팀펑크라는 세계관 하나밖에 없는 듯 근데 그 세계관 마을에 라이언 어피치 3837마리씩 돌아다니명서 파괴하는 중 그리고 토끼옷은 귀엽다 한줄요약) 돈 많고 시간 많은데 비슷한 그래픽을 가진 mmorpg 많이 안 해보신 분을 위한 게임
초록글
보고 기분 더러웠던 영화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