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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64l
이 글은 3년 전 (2020/12/24) 게시물이에요
그대가 이 것을 볼진 모르겠지만 

위로의 한 마디 말이 나를 살렸고 

안아줬고 감싸줬고 감동이었다 

 

당신께서 나보고 최고라고 말해주었는데 

아직도 잊지 못 하고 있다 

 

그 때의 따스함을 기억하고 있어 

당신같은 분을 좋아했음에 감사한 

날들이었다 

 

부디 어디서든 좋은 사람들만이 

당신과 함께하기를
추천


 
낭자1
이렇게 따뜻한 마음씨를 가진 쓰니 주변에 항상 좋은 사람들만, 좋은 날들만 가득하기를🙏!!
3년 전
글쓴낭자
고마워요 낭자여 낭자 역시 주변에 항상 좋은 사람들만 좋은 날들만 가득하기를 소망하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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