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7l
이 글은 3년 전 (2020/12/24) 게시물이에요

[주식] 조금 넣은게 대박나고 많이 넣은게 망한단 건 진리인가봐 | 인스티즈 

억장와르르맨션 

80이면 치킨이 40마리인데.. ㅋㅋ


 
개미1
이게 짱진리 ㅋㅋ ㅜㅜ
3년 전
개미2
명신이구마잉
3년 전
개미3
아.. 내 마음이 아프다
3년 전
개미4
진짜 이게 진리다...ㅠㅠㅠ 다른 걸로 더 벌자...
3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주식 내 작고 소중한 주식 볼 사람18 09.26 11:07459 0
주식삼성전자 지금살까9 09.24 13:55611 0
주식국회의원이 국장에 숏쳐라 ㅋㅋㅋ5 09.24 13:58304 0
주식/해외주식여기에서 누가 주식 추천해준 거 보고 샀는데3 09.24 23:39724 0
주식 나는 그냥 모험이 싫다...3 09.23 11:39490 0
왜 미장 하는지 알겠다1 09.26 19:47 234 0
주린이 질문! 장기투자계획 주식 수익맛도 보고싶은데.. 반절은 아까울까?2 09.26 14:46 56 0
모건스탠리가 말한 반도체 겨울 09.26 14:45 87 0
내 작고 소중한 주식 볼 사람18 09.26 11:07 459 0
5억정도 있으면 주식 배당주 넣어놓고 최소 생계비로 일 안하고 평생 살 수 있을까?..3 09.26 09:18 240 0
그제 처음으로 etf 사봤어1 09.25 16:10 152 0
해외주식 친구들에게 설명할 투자 접근 방법 정리 09.25 14:27 236 1
와 암웰... 09.25 00:28 135 0
해외주식 여기에서 누가 주식 추천해준 거 보고 샀는데3 09.24 23:39 724 0
주린이인데 내 토스 주식 함 봐줄익있어?2 09.24 21:59 433 0
내 포폴5 09.24 16:31 264 0
국회의원이 국장에 숏쳐라 ㅋㅋㅋ5 09.24 13:58 304 0
삼성전자 지금살까9 09.24 13:55 611 0
지원금 2만원 받았는데 어디 넣을까요????? 주린이에용2 09.24 12:55 162 0
바이오주 하는 개미 없남2 09.23 21:12 73 0
내가 역사 좋아하고 아빠가 IT업계 오래 일하셔서 그런가2 09.23 14:13 478 0
나는 그냥 모험이 싫다...3 09.23 11:39 490 0
국내주식 혹시 토스주식 나중에 다른 계좌로 옮길수잇어? isa로 09.23 11:39 110 0
미국주식에 대한 세금은 매년 증가중...!1 09.22 00:50 343 0
토스 주식으로 소수점 투자 테슬라. voo 어떄? 5만원씩8 09.21 19:11 167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7:52 ~ 9/27 7: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주식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