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의 간병과 연재를 병행하다 보니 마감이 어려울 때가 많아서 담당자님과 상담 끝에 <악마와 함께 춤을>은 2021년 2월 2일까지 휴재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기다려주신 여러분께 죄송하다는 말씀드리며 이후로는 쉬는 일 없이 완결까지 달리도록 하겠습니다.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닭고기 (@chickenmeat_) December 29, 2020
가족의 간병과 연재를 병행하다 보니 마감이 어려울 때가 많아서 담당자님과 상담 끝에 <악마와 함께 춤을>은 2021년 2월 2일까지 휴재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기다려주신 여러분께 죄송하다는 말씀드리며 이후로는 쉬는 일 없이 완결까지 달리도록 하겠습니다. 언제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