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296l
이 글은 3년 전 (2020/12/30)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주식주식 전문가들은 기술적투자, 가치투자, 차트, 산업구조 다 아는데 왜 부자가 아니야..6 09.11 10:21371 0
주식삼전 지금들어가면 에바야?5 09.13 10:00633 0
주식/해외주식 40 돈복사 미쳤다 ㅋㅋㅋ 3 09.12 16:44798 0
주식혹시 ISA 계좌 입금불가에 대해서 잘 아는 사람 있을까..??2 09.11 11:16102 0
주식/국내주식네이버 주식 100주 모을거야1 09.12 22:07149 0
삼전 4만 5천원에 산 거 판 거 후회중...8 12.31 00:44 555 0
주식 시작해보고 싶은데3 12.31 00:40 136 0
[주식] 역시 우량주가 답이야 (수익률 인증) 39 12.31 00:06 817 0
방금봤는데 삼전 종가 미친거아니니?27 12.30 23:52 881 2
삼전 장투할건데7 12.30 23:19 428 0
박셀 개미인데 여기에는 해당되는 사람 거의 없겠지만2 12.30 23:07 435 0
해외주식 선달이 주주 있니2 12.30 23:01 128 0
19.9살 주식 시작할 건데 어떤 걸 사는 게 좋을까10 12.30 22:53 410 1
매수 매도가 뭐야? 어디 살지 모르겠는데 그냥 삼전 넣으면 돼?56 12.30 22:49 954 1
고민만하다 매일 놓치는 나...4 12.30 22:33 139 0
해외주식 아.. 1월1일 금요일 또 쉬어? ㅠ9 12.30 22:01 366 0
이번에 놓친 익들 4년뒤를 노리자9 12.30 22:00 690 0
주식이 많이 핫해지긴 했구만3 12.30 21:53 354 0
이상하게 바이오주는 엄두가 안나서 매일 강건너 불구경.. 9 12.30 21:52 296 0
수중에 1000정도 있지만 주식이런거 엄두도 안남ㅋㅋㅋㅋ10 12.30 21:48 420 0
여기에 주식 질문뭐 하나 해도 돼?4 12.30 21:45 190 0
주식계좌 비대면으로 만드는거1 12.30 21:39 188 0
익들 주식하는거 부모님이 알아??21 12.30 21:35 442 0
[주식] 바이오주 진짜진짜 조심해야하는 이유16 12.30 21:33 1032 1
너네 적금은 안해!?18 12.30 21:29 489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