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1l
이 글은 3년 전 (2021/1/02) 게시물이에요
동성(女) 사랑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언니가 선 먼저 그었잖아 그래서 나도 정리하고 긋는데 왜자꾸 그 선 지우려해 하나만 해 제발
추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동성(女) 사랑나이 차이 많이 나면10 09.14 23:262299 0
동성(女) 사랑네일아티스트면 이쪽 100퍼 아니지??9 2:151236 0
동성(女) 사랑누군가의 몇십년의 첫사랑으로 남은 사람은 얼마나7 13:041594 4
동성(女) 사랑한 달 넘게 썸만 타는 중 ㅠㅠ9 18:091217 0
동성(女) 사랑일단 난 너 좋아하는거 같다7 0:162326 1
가성비 연애 20:58 30 1
전여친 남자랑 결혼할듯2 19:09 542 1
회사 동료랑1 18:57 104 0
한 달 넘게 썸만 타는 중 ㅠㅠ9 18:09 1220 0
.2 18:01 157 0
어플 답장이 하루에 한번꼴인 사람9 14:59 457 0
누군가의 몇십년의 첫사랑으로 남은 사람은 얼마나7 13:04 1595 4
고등학교때 좋아했던 친구가2 12:22 679 1
_NFJ 플러팅 방법 좀11 11:48 814 0
친구랑 뭔가 주종관계 느낌.. 5 5:48 1001 0
인팁 플러팅 방법 좀3 4:12 1145 0
남의사진 안 지우는 심리가 뭐야? 2 2:47 279 0
제 글 볼 일 없겠지만 많이 좋아해요 4 2:37 233 4
동이들 글쓰고 2:21 138 1
네일아티스트면 이쪽 100퍼 아니지??9 2:15 1238 0
일단 난 너 좋아하는거 같다7 0:16 2364 1
계속 만나는 이쪽 모임 있었음 좋겠어 ㅜ 1 0:08 87 1
제가 부담이고 싫으면 그냥 말해주면 좋겠어요 9 09.14 23:46 1467 2
나이 차이 많이 나면10 09.14 23:26 2301 0
그래도 사랑할거 같은데2 09.14 23:02 511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