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9l
이 글은 3년 전 (2021/1/04) 게시물이에요


신경 안쓰고 플러스만 돼라 이러고 살았더니 어플도 잘 모르겠어 ㅋㅋㅋㅋㅋㅋㅋ 저기 손익금액 수수료 세금 빠질거 다 빠진 금액이야?



 
개미1
응응 자동으로 다 빠져!
3년 전
글쓴개미
우왕 고마워!!
3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주식주식 아무것도 모르는6 10.23 10:37564 0
주식/해외주식 주식은 그냥 지수만 하는게 맞는가봐..7 10.22 15:32584 0
주식트럼프 당선 전에 국장 2차전지주들 다 손절할까?ㅋㅋㅋㅠㅠㅠㅠ2 10.23 14:15468 0
주식 차트로 보는 삼전 답없는 상황...2 10.22 17:52574 0
주식/해외주식평단 올리기 싫은 바보같은 마음 알아?2 10.20 23:30334 0
8만원으로 5만원 벌어다준 하이닉스..7 01.05 10:21 450 0
다들 시작 어떻게 했어?2 01.05 10:20 72 0
엄마 셀트리온 5만원대일때 천만원넣어놨었데...3 01.05 10:20 450 0
그 주식 예수금보다 출금가능액이 적은 이유가뭐야?4 01.05 10:20 137 0
삼전우 16주 그냥 추매해쓰 기다리다 지침4 01.05 10:19 217 0
아 누가 상대적 박셀감이래ㅋㅋㅋㅋㅋㅋㅋㅋ4 01.05 10:18 272 0
[주식] 씨드 얼마로 시작해서 지금 얼만큼 불렸어?7 01.05 10:18 159 0
주린인데 명신 장기투자로 하는거 괜찮을까?3 01.05 10:16 147 0
와 박셀 26찍었넼ㅋㅋㅋㅋㅋ6 01.05 10:16 173 0
피플 상쳤다 01.05 10:15 37 0
삼전 지금 82600 700 왔다갔다 하는데14 01.05 10:15 337 0
ㅇ울 엄마가 맨날 삼전 주식 쫌쫌따리로 사서 나이 먹을 때까지 가지고 가라고 했.. 01.05 10:15 106 0
명신 주주들아6 01.05 10:14 73 0
한달간 주식어플 안보고살거야 01.05 10:14 52 0
공부하는 주린인데 이게 8,008주를 팔았다는 거지??3 01.05 10:13 191 0
주린이.. 몇주째 30만원가지고만 하는중...2 01.05 10:13 157 0
111삼성증권 222신한투자8 01.05 10:12 92 0
[주식] 키움증권은 렉 안걸려?3 01.05 10:12 155 0
피플오르니까 내 평가손익도 오르네3 01.05 10:11 58 0
13만 하이닉스11 01.05 10:08 19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4 11:46 ~ 10/24 11: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주식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