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6l
이 글은 3년 전 (2021/1/05) 게시물이에요
시즌1보고 안 보고 잇심 

웹투니방 반응만 솔솔 보고 잇슴 

완결나면 보려구


 
투니1
염라 → 칠영사 : 금선이 영사 좋아하니까 그냥 건들여보는 느낌
칠영사 → 염라 : 불편한 직장 상사
이런 거 같다

3년 전
글쓴투니
아항... ㅠㅠ
3년 전
투니1
근데 2부에 염라가 영사 뒷목 빠는 장면 나와
3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툰 연하공 개좋아....... 80 10.06 12:316912 0
BL웹툰 애들아 짱잘 후회공나오는 웹툰 추천해죠 14 10.06 20:41770 0
BL웹툰 이런거 나오는 작품있지않았음? 11 10.06 15:241398 0
BL웹툰 하 댓글에 막 저건 비의학적이다 이러는 거 7 10.06 20:00670 0
BL웹툰 최근에 제일 웃겼던 댓글ㅋㅋㅋㅋㅋㅋㅋㅋ 13 10.06 21:391593 0
리디 캐시 10000원 들어옴ㅎㅎ4 01.05 21:54 282 0
비밀사이 내가 바라는 결말은 둘둘이야4 01.05 21:50 252 0
수요일에 보통 뭐바......3 01.05 21:47 100 0
비밀사이 김수현 볼에4 01.05 21:44 226 0
라디오스톰이랑 봉촌각시중에 뭐가 더 재밌어?19 01.05 20:55 1338 0
능청달달공x계략새침도도까칠수 추천좀14 01.05 20:47 237 4
비밀사이 초반보는데 수 왤케 민폐캐야?4 01.05 20:33 211 0
근데 나만 김수현 이 장면 대사 설렜나 ㅋㅋㅋㅋㅋㅋㅋ ㅅㅍㅈㅇ11 01.05 19:46 1257 0
이것도 친구라고 승표(ㅅㅍㅈㅇ)4 01.05 19:40 168 0
비밀사이가 글케 재밌어?5 01.05 18:32 270 0
라디오스톰 최근에 씬나왔어?2 01.05 18:31 277 0
비밀사이 궁예대로면 ㅅㅍㅈㅇ2 01.05 18:00 357 0
다공일수가 인기가 많긴 하네 ㅋㅋㅋㅋ 01.05 17:55 160 0
근데 비밀사이는 이름 진짜 잘 지은 듯1 01.05 17:54 213 0
신재민 지켜12 01.05 17:51 350 0
소라의눈은 본론만 보고는 모를 내용이 너무많아 01.05 17:46 67 0
비밀사이 결말2 01.05 17:44 177 0
외사랑 추천해준 분 나와....1 01.05 17:41 127 0
비밀사이는 이런 결말만 아니였으면 좋겠다13 01.05 17:05 1196 0
염라랑 칠영사는 전혀 ㄴㄴ임?3 01.05 16:54 26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5:34 ~ 10/7 5: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