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60l 33
이 글은 3년 전 (2021/1/10) 게시물이에요
만화/애니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성인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댓글이 제공되지 않는 게시판입니다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만화/애니/드림 언젠가 댓망이나 시뮬로 보고 싶은 것들🏐 (빻취주의) 20 09.22 21:16382 1
만화/애니하이큐 미야쌍둥이중에 누가 형이야?12 09.22 18:521128 0
만화/애니도쿄구울처럼 주인공이 고통받는 애니 알아..?? 11 09.22 17:3769 0
만화/애니 이거 하이큐 카라스노 유니폼이랑 똑같지!!9 09.22 16:34753 0
만화/애니/드림🏐이종족 캐와 이종족 헌터 닝 댓망 할 사람?🏐112 0:50249 1
고죠의 희생은 이렇게 … ㅅㅍㅈㅇ 2:36 6 0
주술회전… 일상 외전 제발 연재해줘라…. 2:28 6 0
ㅅㅍㅈㅇ 주술 본지 본 사람….?3 2:05 23 0
근데 하이큐 국대 명단 볼 때마다 궁금한 게3 1:52 30 0
아니 나 배구팀 유니폼 글 보고 구경 갔는데 1 1:41 29 0
ㅋㅋㅈㅇ) 가끔 느끼는데 갑자기 공컾엔딩 나면 너무 슬픈 듯 5 1:28 104 0
주술 본지 본사람? ㅅㅍㅈㅇ8 0:58 211 0
드림 🏐이종족 캐와 이종족 헌터 닝 댓망 할 사람?🏐112 0:50 251 1
하이큐 유니폼티 주문하는거... 에바일까1 09.22 23:49 73 0
막화까지 고죠 …. 작가 ㄹㅇ1 09.22 23:21 87 0
드림 본인표출좀아포 피폐 시뮬 09.22 23:14 33 1
공명이랑 군마형사 나오는 편 이제야 봤는데 하ㅠㅠ 1 09.22 23:10 22 0
잔잔한 일상힐링물 추천: 라멘아카네코 09.22 23:09 9 0
최애 룩업 안나오는거 너무 슬프다 진짜2 09.22 23:08 29 0
드림 🏐 토끼닝 시뮬하자 09.22 23:03 9 0
미야즈 이 장면만 보면 우는 병 걸림 1 09.22 23:00 24 2
원피스 왜 워터세븐 워터세븐 하는지 알겠다 ㅋㅋㅋㅋ2 09.22 22:55 31 0
드림 본인표출 센가물 시뮬 같이 시작하자! 09.22 22:35 19 0
도리벤 보고나서 윈브레 추천받아서 보는데 09.22 22:33 29 0
고죠 ㅇㅇ 진짜 속상하다 4 09.22 22:17 6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2:38 ~ 9/23 2: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