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l조회 151l
이 글은 3년 전 (2021/1/13) 게시물이에요
그게 바로 우리야~


 
쑥1
역시 미국에서 온 신생팀 답다! 패기 넘친다!
3년 전
쑥2
아~젊다~
3년 전
쑥3
아 젊어서 좋지 오히려 좋아
칸나랑 케리아가 경기수 많은 선수들인가

3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 🏆LCK 어워즈 올해의 선수상 후보 : 페이커 , 오너🏆21 12.20 15:044419 0
T1 티독방(인스티즈 티원 카테고리) 이용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25 12.20 22:412778 4
T1운모 유튭에 레드불 보이스 올라올거래17 12.20 21:051823 1
T1 탑쭈니 인스타 모닝이 올려줬따16 0:311045 1
T1 개초딩 막내 운모방 문튀함16 0:371076 0
아 유튜브 댓글 개답답해 9 01.19 19:39 210 0
티원 내년에 데뷔하니? ㅋㅋ 5 01.19 15:19 144 0
나 요새 바빠서 뭔 상황인지 대충만 아는데 4 01.19 14:53 178 0
머선129...2 01.19 13:40 113 0
내년쯤엔 데뷔할 듯2 01.19 12:50 144 0
야 망치 가져와라아아악1 01.19 12:49 63 0
티원 엔터야??? 01.19 12:46 45 0
마갤에서 입장문은 안내고 입장곡은 내냐고 ㅋㅋㅋㅋㅋㅋㅋ1 01.19 12:31 104 0
이쯤이면 신사옥 풍수지리 확인해야한다 01.19 12:25 50 0
ㅌ자만 들어도 화나고 신사옥 트럭으로 박고 싶은데 정상인가요?4 01.19 12:22 112 0
이런걸 할거였음 성적이라도 좋던가... 01.19 12:21 49 0
어떻게하면 팬들 기분을 잡치게할수있을까3 01.19 12:20 119 0
담원전에서 이상혁나와서 잠시 기분이 좋았었는데 ㅋㅋㅋㅋㅋ1 01.19 12:17 111 0
오프라인 전환되면 입장곡으로 쓴다네2 01.19 12:15 95 0
이게 머선일이고.... 01.19 12:14 36 0
여기 엔터테인먼트회사 아닌데... 분명 이스포츠 운영하는 팀인데...1 01.19 12:12 77 0
저거 찍고 다음날 피곤해했었지?2 01.19 12:10 104 0
말로 엔터사업차려~ 이랬는데 진짜로 엔터가 되어버리네3 01.19 12:09 111 1
클레브 SD카드 아직 못박은 쑥 있어?4 01.19 10:33 55 0
오 이겼다5 01.18 22:30 12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1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