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75l 1
이 글은 3년 전 (2021/1/14) 게시물이에요
기분도 참 묘하고 하필이면 내가 고백했던 곳 쪽이어서 그냥 순간 숨이 안쉬어지더라 

벌써 1년이나 지났지만 아직도 돌려줘야하나 고민하던 네 물건이 있는데 그거 핑계로 연락해볼까 고민도 수십번했었는데 또 고민하게 되더라 

많이 좋아했나봐 혼자 주책이네ㅜㅜ 그냥 너무 그리워서 응...
추천  1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글쓴우동
손떨려..
3년 전
글쓴우동
아직 카톡방 나가기도 못하고 미련뚝뚝...ㅠㅜ
3년 전
우동2
꼭 연락해봐 정말 후회하지 않길 바라
3년 전
글쓴우동
안하고 후회하는 것보다 하고 후회하는게 낫겠지..?ㅜㅜㅜ
3년 전
우동2
응 나는 하고 후회했어. 별 안좋은 소릴 다 들었는데 지금까지도 길에서 우연히라도 마주쳤으면 좋겠다는 바보같은 생각해. 그정도로 너무 좋아해서... 꼭 연락해봐 꼭...
3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동성(女) 사랑레즈들아 짝녀가 바이라고 커밍아웃하면20 10.20 22:293425 0
동성(女) 사랑그냥 건실하게 사는 레즈일수록 벽장일 확률이 높지17 10.20 12:5111639 5
동성(女) 사랑귀여워 정말11 10.20 18:486244 0
동성(女) 사랑해외익은 사람만나기도 힘들다 ㅋㅋㅋ큐ㅠㅠ8 10.20 13:431235 1
동성(女) 사랑짝녀가 친구인 동들아10 10.20 22:472231 0
접는 게 맞을까4 01.15 02:00 646 0
사랑이 식은거 같아 보여? 3 01.14 22:47 431 0
쌤이랑 영화 같이본 우동들 있낭?19 01.14 21:48 2710 1
길다가 전애인 마주쳤는데6 01.14 20:25 975 1
남겨둘 플레이리스트 2 01.14 18:09 311 0
씁쓸하고 아쉽다 4 01.14 16:51 367 0
빨리 봐줘 내 짝녀 헤녀 아니겠지 이정도면..ㅠㅠㅠ 67 01.14 03:02 4580 0
애인한테 여사친 많으면 어때8 01.14 01:45 1330 0
근데 언니 아직 나 좋아하잖아1 01.14 01:33 637 2
언니가 나때문에 연애 못했으면 좋겠어 01.14 00:57 377 0
울엄마 나 여자친구 만나는거 알고있거든?4 01.14 00:23 915 0
선생님한테 설렌 이야기.....(2) 6 01.13 23:19 1906 0
어플해본 익들아!! 2 01.13 20:51 334 0
근데 진짜 갑자기 피하거나 차갑게 대하는거22 01.13 13:17 5408 2
내 애인 인스타 게시물 보관함에 전애인들이나 짝사랑 했던 사람들1 01.13 03:04 566 0
오프에서 만나면 밥먹으면서 01.13 00:08 933 0
요즘은 어플 말고 ㅇㅅㅌ로도 많이들 연락하고 그러나?2 01.12 23:47 1168 0
접어야 되는데 안 접힌다9 01.12 20:35 922 0
오프하면 어디부터 가?7 01.12 19:03 1650 0
무슨 일이 있었던 거양 11 01.12 15:26 6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1 5:52 ~ 10/21 5: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동성(女) 사랑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