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만나는 연인 관계 (서로에 대해 잘 알고 겹지인도 있고 막 기쁠 때나 슬플 때나 함께하는..) 말구
서로 다른 나라에서 사는 장거리 커플들이 연애하듯이 그냥 글로 사랑을 주고 받을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어..
ㅌㅇㅌ에 덕질하는 분들이 천사님 모시잖아(그걸 뭐라하는지 까먹음) 그것처럼..
딱 저런 관계처럼 서로 부담 없이 기쁨이랑 애정만 주고 받고 싶어
커플링도 하고 싶고 날짜도 세고 싶고 애정 표현도 하고 싶은데 실제 만나는 건 두렵고 그래서 그런가봐
혹시 나같은 사람 있니... 어디서 만나야할까 저런 사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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