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4l
이 글은 3년 전 (2021/1/18) 게시물이에요
아 진짜 귀여워 죽겠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


 
투니1
아 나 봄툰 빠나나 스캔들에 다 때려 부었는데... 그거 재밌오ㅠㅠ?
3년 전
글쓴투니
하 나도 빠나나스캔들 다 때려부음ㅠㅠ우태환 나븐넘
3년 전
투니2
아 이거 개귀여움ㅋㅋㅋㅋㅋㅋㅋㅋ리디에도 있습니다 여러분
3년 전
투니3
짱귀엽다ㅋㅋㅋㅋㅋㄱ
3년 전
투니4
하 덕분에 후회없는 소비했다
3년 전
투니5
오 이거 그 소설 원작인가 알오물?
3년 전
글쓴투니
소설이 원작인건 몰겠는데 알오물은 마쟈!
3년 전
투니6
ㅋㅋㅋㅋ 봤달ㅋㅋㅋㅋㅋ 멧돼지 같은 소리...ㅋㅋㅋㅋㅋㅋ 넘 웃겨 귀여워
3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툰 수가 공 컴퓨터 몰래 해킹하는거 뒤에서 지켜보는 공.. 28 10.04 22:456879 2
BL웹툰 미필고 이제 다 정주행했는데...원작소설 본 사람..?(ㅁㅍ) 21 10.04 18:516498 0
BL웹툰 이거 웹툰 뭔지 아는 사람?? 봄툰이야!! 15 10.04 16:322076 0
BL웹툰키스야 너 어떡하냐 조진것같아7 10.04 22:201139 0
BL웹툰 애드라 볼만한 연상공은 거의 다 본 거 같은데 11 12:15519 0
웹툰 볼때 찌풀 <이거 너무 거슬려ㅠ22 03.21 14:50 1446 5
아꿈자리 봄툰에도 이슨ㄷ거 알앗으면 봄툰에서 지를걸 ㅜㅜ8 03.21 14:17 271 2
리디 웹툰 추천해줄사람6 03.21 14:07 431 0
2반이희수에 진심인 투니들 드루와 (ㅅㅍㅈㅇ) 12 03.21 13:57 319 0
세기말 풋사과 미애 넘 부럽지 않아?2 03.21 13:44 285 0
어계메?????:이거 요기서 흥하길래 나도 봣는데...2 03.21 13:39 164 0
패션 툰이랑 원작이랑 번갈아보는 중인데 약ㅅㅍ?2 03.21 13:17 442 0
체크메이트 유명하다 해서 봤는데 혹시.. 나만 이래..?ㅎㅎ3 03.21 12:15 461 0
엄마!!!!! 엄마 딸 주식 성공했어!!!! (주어:바니와오빠들) ㅅㅍㅈㅇ17 03.21 09:40 486 0
창너머창 서비스 종료..? 5 03.21 06:08 653 0
어계메 이제야 본 사람인데4 03.21 04:37 135 0
현이씨 잘 지내시려나1 03.21 02:17 134 0
완결한 것 중에 추천작 잇슬까 ㅠㅠㅠㅠ25 03.21 02:10 916 0
나 왜...세번째 결말이랑 꿈자리 오늘인줄 알고 달려갔냐 하..2 03.21 01:45 156 0
내 ㅅㅇㅎㅋ 분수 목록에 추가했다...7 03.21 01:20 1839 0
나의 망한 XXX 같이 볼사람...1 03.21 01:14 2813 5
미블 결제 나만 안돼.....? 03.21 01:03 35 0
벨툰계의 3대 조파압수를 정해보자30 03.21 00:56 830 0
시멘틱 에러 보는 익? ㅅㅍㅈㅇ4 03.21 00:54 186 0
시멘틱 에러 보는 익? ㅅㅍㅈㅇ 03.21 00:54 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16:06 ~ 10/5 16: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