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카이로소프트 2일 전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l조회 302l
이 글은 3년 전 (2021/1/22)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티밀리여러분 오늘 오후 일정 말씀드립니다20 12.15 14:2212045 4
T1 민석이 인스스11 12.15 23:263279 1
T1 왜 상혁이가 란도 좋아해하는지 알겄음12 12.15 10:534906 2
T1 문현준 막내 다 됐네12 12.15 20:082322 0
T1 얘들아 레드불 뭐 먹으면서 볼 거니15 12.15 22:37983 0
페이커는 왜이렇게 저평가 되는것 같냐 6 01.23 05:45 161 0
와 페넥톤 진짜 전설이다4 01.23 02:05 102 0
얘들아 담튜브에서 칸 클립 봤니(ㄱㅇㄴㄴ) 7 01.23 00:33 131 1
슼이 우승한 시즌 보면 빠커가 밴 당할 때까지 썼던 픽이 하나씩 있는 거 같아 7 01.22 21:46 161 0
담티전 마이크 췍2 01.22 18:43 73 0
하이고 기사까지 떳네5 01.22 18:31 216 0
예전이랑 지금 졌을때 반응 다른거 너무 싫다9 01.22 14:15 241 0
근데 진짜 외부 스크림 아무리 생각해도 화나고 짜증남 40 01.22 11:00 302 0
칸나 폼떨어진거 연애때문이려나34 01.22 03:53 1586 1
진짜 혼돈의 시즌인것 같은데...?3 01.22 02:43 116 0
난 그래도 경기 재밌어1 01.22 01:01 78 1
민형이는,,, 일류다,,,,8 01.21 22:22 203 0
본인표출 상단바 다시왔오..8 01.21 21:46 184 0
주전으로 경기 내보낼거면 스크림 고정시켜서 합이나 맞춰라1 01.21 21:18 88 0
사실 지금 이 두 팀 이기는 게 어려운 건 당연한 거긴 해 01.21 20:30 50 0
정말 지옥의 3연전이었다.. 01.21 20:14 46 0
나는 걍 응원만 할거임5 01.21 19:54 152 0
빨리 주전고정하고 합맞추는게 우선일듯4 01.21 19:42 165 0
이래도 페이커를 방패로 쓰는게 아니라고?10 01.21 19:41 320 0
상혁이 진짜 불리할 때 숨쉬게 해주네2 01.21 19:41 1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1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