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코 고작 1년인데 뭘 바꾸자는건지도 모르겠고.. 이제 맞춰가는 과정이라는거 아는데 사람이 많으니까 돌림판 되가는 과정도 짜증나구 게임은 게임대로 안 풀려 꼬이기는 뭔가 되게 이상하게 꼬이는 것도 시도도 하는거같은데 몰겠어~~ 감코는 뭐가 하고싶은거지.. 시도 해보는건 좋은데 일단 주전부터 밀어넣고 시도해보는게 좋지 않냐ㅠㅠ 감코가 생각하는 시도랑 팬들이 생각하는 시도랑 관점이 다른거같음 감코의 돌림판은 1라운드까지냐 2라운드까지냐.. 알수가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