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에 게시된 글이에요
남편이 빛투해서 시드9천으로 주식하다 천벌고좋아한지 일주일.. 현재마이너스오백임ㅋㅋㅋㅋ 해외주식으로 오늘 8천 옮겨타던데 뭔 생각인지모르겠다 아무리말려도 안들어먹는데 월급천오백만원이라 어차피 몇달일하면 지가 다 갚을수있다면서 걍 계속하는데 맞벌이라 서로 월급터치안한다지만 그래도 이건좀 아니지않음..? 난 주식의 주자도 몰라서 말릴수가없는데 주식좀 아는사람들아 뭐라고말해야 남편 정신좀차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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