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2l
이 글은 3년 전 (2021/1/29) 게시물이에요
아임 앤트!


 
개미1
버거 아녀?
3년 전
개미2
아임앤틐ㅋㅋㅋㅋ
3년 전
개미3
아임 버거도 웃기넼ㅋㅋㅋ
3년 전
개미4
난 불고기 넌 쉬륌프?
3년 전
개미2
난 상하이
3년 전
개미4
너 뭘 좀 아는 버거구나?
3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주식 내 작고 소중한 주식 볼 사람20 09.26 11:07928 0
주식주식 공부 하는 익들은 진짜 공부하듯이 했어?5 09.29 17:04162 0
주식삼성증권 vs 나무증권5 09.27 21:48101 0
주식하 나 3개나 -60%임ㅋㅋㅋㅋㅋㅋ 5 16:34117 0
주식5억정도 있으면 주식 배당주 넣어놓고 최소 생계비로 일 안하고 평생 살 수 있을까?..4 09.26 09:18449 0
나 궁금해서 gme 5000불에 매도 걸어봤는데 거부당함ㅜ4 01.30 01:56 297 0
amc 오를까봐 잠 못자겠네 01.30 01:56 58 0
해외주식 배고프다....볶음밥하고 차트보러 다시올게2 01.30 01:56 51 0
Gme가 주식발행수를 늘릴확률은..?11 01.30 01:55 307 0
해외주식 애플 내가 추미애하니까 더 떨어지네2 01.30 01:55 147 0
일년 장투 삼전vs테슬라vs애플22 01.30 01:53 347 0
지보 주주들 평단 몇이야???10 01.30 01:53 115 0
해외주식 주린이라 잘 몰라서 그러는데4 01.30 01:53 149 0
신한에는 gme 안떠 ?1 01.30 01:52 71 0
해외주식 주린이) 근데 나 유학생이라 미국계좌 있거든?3 01.30 01:51 218 0
오늘 공매매 어쨌든 197이하는 못한다는거맞지?2 01.30 01:50 272 0
해외주식 애플 추매했다...1 01.30 01:50 139 0
애프터장에서는1 01.30 01:49 104 0
해외주식 지금 애플 살말..?10 01.30 01:48 383 0
어제 제일 떨어졌던 시간 지났지 지금 ??6 01.30 01:47 202 0
gme 차트 아주 어메이징해1 01.30 01:47 300 0
어제를 버틴 나는 엄청 강력해졌어2 01.30 01:45 104 0
키움 수수료 보는법 있어??3 01.30 01:45 170 0
ㅋㅋㅋㅋㅋㅋ아까 뭐니...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게임하는데2 01.30 01:42 153 0
피곤해서 안되겠다1 01.30 01:42 7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21:36 ~ 9/30 21: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주식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