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블루는 누적 mg 제도를 응용한 계약서를 작가들에게 제시하였습니다. 월 별로 목표 금액을 달성하지 못할 시, 남은 금액을 다음 달 갚아야 할 돈으로 넘겨 점점 빚이 쌓이도록 하였습니다. pic.twitter.com/DYlv9EK7r4— 미미현숙 (@mimi_incloud) January 28, 2021
미스터블루는 누적 mg 제도를 응용한 계약서를 작가들에게 제시하였습니다. 월 별로 목표 금액을 달성하지 못할 시, 남은 금액을 다음 달 갚아야 할 돈으로 넘겨 점점 빚이 쌓이도록 하였습니다. pic.twitter.com/DYlv9EK7r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