럽오헤 이번 씬에서 특히 마음에 든거..(스포)

보통 벨툰에선 함뜨할때 

공이 수 뒤로만 가게 길들이려고 앞에는 못만지게 하는 경우가 많고 

그렇지 않는 경우에도 수가 스스로 자기꺼 만지면서까지는 느끼려 하지 않는게 항상 아쉬웠는데 .. 

 

럽오헤 어제자에서 해수 자기 욕망대로 솔직하게 자기꺼 만지고 주원이 그거 냅두는 보고 여한이 다 풀림ㅜㅜㅜ

[투니1]

완전 공감 ㅋㅋㅋ 해수 어제 느끼는 장면 정말 하앜하앜 함 ㅋㅋㅋㅋㅋㅋ

[글쓴투니]

넘야하고 좋았어ㅜㅜㅜㅜㅜ

[투니2]

생각지도 못했는데 거의 앞에 못만지게 하는게 많았네ㅋㅋㅋㅋㅋㅋ어떤분이 해수 떨어져있는동안 주원이 이름부르면서 ㅈㅇ 해서 자연스럽게 손이 가는거라고

[글쓴투니]

헐 해수는 왜 다른 수들하고 다르지?라고 의문만 가졌지 거기까지 생각 못했는데 듣고보니 그렇네!!ㅠㅠ

[투니4]

나도 그 부분 좋았어 걍 다 좋았어

[글쓴투니]

걍 다 좋긴했어ㅜㅜㅜ 날것 그대로의 세수ㅜㅜ....

[투니5]

진짜 나도그생각함ㅜㅜㅜㅜㄹㅇ보고싶었던거여쓰ㅜㅜ 코피팡팡파라바라팡ㅍㅏㅇ팡

[투니6]

아 나도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