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l조회 87l
이 글은 3년 전 (2021/1/31) 게시물이에요
2세트임?


 
쑥1
ㅇㅇㅇㅇ사미라로
3년 전
글쓴쑥
오우 유튜브영상에서 사미라 처음 나왔을 때 올라온것도 잘하더니만~ 하이라이트 딱대
3년 전
쑥2
오늘 배춘삼 잘해ㅛ엉
3년 전
글쓴쑥
아 진짴ㅋㅋ? “너 완전 뱅이었어!”
3년 전
쑥3
오우 뱅 너 오늘 완전 뱅이었어~
3년 전
글쓴쑥
뱅뱅뱅~!
3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티원 팬들이 약간 욕심이 많은거 아닌가25 12.24 18:0111535 0
T1 제목부터 개웃김ㅋㅋㅋㅋ 도란 아바타 소개팅18 12.24 17:023312 0
T1 근데 이번 유입늅들은 14 12.24 13:083410 1
T1유니폼 선판매 때 안사면26 12.24 15:24948 0
T1 헤헤 우리집 곰돌이도 봐줘 쑥드라ʕっ•ᴥ•ʔっ9 12.24 21:201334 0
만약에 직관가능했다면 치어풀 앞면에는 정상적으로 꾸미고5 02.01 19:57 307 0
T8T8T8T8 욕하기 딱좋다1 02.01 19:54 50 0
여기에 우리팀 이름이 없다6 02.01 19:51 152 0
나 익예 들어갔는데.. 13 02.01 19:44 235 0
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 지적도 못하겠다 02.01 19:44 36 0
아 멜론 38위 지니2위한거 티원 걔넨 엔터에서도 성공했다 생각하겠지? 9 02.01 19:34 149 0
오늘 방송 진짜 할거니..? 02.01 19:33 19 0
그래서 오늘 방송도 해??7 02.01 19:29 67 0
야 진짜 못보겠다23 02.01 19:26 247 1
원래같았으면 한 곡 반복 재생 했을텐데 02.01 19:25 26 0
얘들아 우리 찐 엔터 진출했어2 02.01 19:23 104 0
내 본진과 내가 응원하는 팀이 만났는데 행복하지않아5 02.01 19:16 96 1
실시간 38위라는데18 02.01 19:15 156 0
나 독방 건너가서 빌고싶은 심정임7 02.01 19:09 134 0
뮤비가 거의 상속자들이네1 02.01 19:08 56 0
그냥 다 화나네 02.01 19:05 28 0
근데 좀 창피해...8 02.01 19:04 207 0
이거 진짜 궁예긴한데 5 02.01 18:40 99 0
노래 좋고 가사도 좋고 다 좋은데7 02.01 18:39 120 0
돌려돌려 돌림판~6 02.01 18:29 8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1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