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l조회 38l
이 글은 3년 전 (2021/2/01) 게시물이에요
이제 와서 좀 무섭냐? 

커뮤 좀 끊어라 임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너네 다 나갔니16 17:053052 0
T1 온세티 페냥이 불량일까...? 16 12:383664 0
T1 헤헤 우리집 곰돌이도 봐줘 쑥드라ʕっ•ᴥ•ʔっ9 12.24 21:204261 0
T1 뚜쥬케이크 장식 도준이 닮지 않았어..??10 12.24 22:451544 0
T1 도네) 막냉이님 이쁜짓~9 10:481909 3
일반팬들은 저 트로프가 어떤의민지 모르나봐 02.01 21:28 67 0
이와중에 방송으로 페테 볼 수 있다는 게 너무 좋다1 02.01 21:22 41 0
ㅋㅋ 인터뷰 실화니?6 02.01 21:11 190 0
현재 나쑥 상태1 02.01 21:10 49 0
강희 너무 멋있다1 02.01 21:02 64 0
뽀뽀 아니고 병나발포즈인거같은데...? 트로피가 술병이 아닌데요..? 6 02.01 21:00 191 0
가사 나만 화나나1 02.01 20:50 110 0
2군 합 좋네..3 02.01 20:47 64 0
뮤비 진짜 모순적이다 02.01 20:43 45 0
걍 이 팀은 롤드컵을 중요하게 생각 안하는듯 02.01 20:39 22 0
지금 2군 경기보는 쑥1 02.01 20:39 47 0
아 나만 불편하고 짜증나나? 29 02.01 20:26 386 0
왜 엔딩에 밴치따리 선수가 앞에 있는거죠?3 02.01 20:15 139 0
ㅋㅋ 지니 2위라고?3 02.01 20:02 117 0
만약에 직관가능했다면 치어풀 앞면에는 정상적으로 꾸미고5 02.01 19:57 307 0
T8T8T8T8 욕하기 딱좋다1 02.01 19:54 50 0
여기에 우리팀 이름이 없다6 02.01 19:51 152 0
나 익예 들어갔는데.. 13 02.01 19:44 235 0
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 지적도 못하겠다 02.01 19:44 36 0
아 멜론 38위 지니2위한거 티원 걔넨 엔터에서도 성공했다 생각하겠지? 9 02.01 19:34 14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1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