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고시생 5일 전 N제5인격 5일 전 N로또/복권 5일 전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l조회 93l
이 글은 3년 전 (2021/2/01) 게시물이에요
끼악 너무 좋아


 
쑥1
ㅇㅇ구독자
3년 전
쑥2
ㄱ런ㄷㅅ
3년 전
쑥3
도네도 막은 거 같아
3년 전
쑥4
지금 다들 구독자 챗인가 하긴 이게 낫겠다 난리치는애들 있는거보다 ㅠㅠ
3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쑥밀리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9 0:00946 0
T1 레이저 스폰 끝난거 아닌가봐ㅋㅋㅋㅋ 15 12.31 14:516724 0
T1 그..도란처럼 버피하는사람 처음본다면...13 0:171962 0
T1 쑥들아 13 12.31 22:102062 9
T1LCK 2025 시즌 오프닝, 1월 10일 개최... 라인CK 방식으로 19 12.31 10:303939 2
난 이긴걸로 다행이라 생각함28 06.28 17:19 374 1
롤은 약속입니다3 06.28 17:03 82 0
쑥들아..나 왜 감독킴 시절이 선녀로 보이냐12 06.28 16:51 690 0
약속? 약소옥?1 06.28 16:05 45 0
우리팀은 미드 원딜이 핵심이라고 항상 생각했는데 1 06.28 16:02 53 0
미안해 페테 롤드컵 바래서2 06.28 14:29 125 0
철이없었죠 티원을 믿었다는게8 06.28 14:13 287 0
작년에 너구리도 페이커랑 비슷한 말 했네5 06.28 14:12 448 1
티원사옥 굿 한 번 해줘야겠네 06.28 14:04 22 0
ㄹㅇ 페이커 마음은 모르지만 페이커가 탈ck하면 모두가 행복해짐1 06.28 14:02 99 0
아니 근데 이 팀 감코가 몇명인데7 06.28 13:58 176 0
양소인님 다시 한번 베스트5 선택할 시기가 올 수도 있다 이런 이야기들을 했네^^3 06.28 13:56 122 1
새끼손가락 걸고 꼭꼭 약속해~🎵 06.28 13:56 25 0
쑥들아..7 06.28 13:40 275 0
감독피셜 농심 샌박전 패배 이유27 06.28 13:19 1361 0
자다 일어났는데 또 열받아서 들어옴.. 06.28 13:04 27 0
이런일있을때마다 19슼이 너무 그리워진다ㅋㅋ6 06.28 13:00 442 0
아 나는 칸나도 오더 무시하는 거 그럴 수 있지 생각했는데 06.28 12:35 91 0
아 자고 일어났는데 무슨일이야... 진짜 쌍욕이나오네.. 06.28 12:33 36 0
양감독은 걍 여태까지의 티원과 페이커를 부정하는 것 같음 06.28 12:25 6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1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