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409l
이 글은 3년 전 (2021/2/03) 게시물이에요
그래도 궁금해서 그래프 계속 보고 있는데 손실난게 계속 생각난다...


 
개미1
난 90에 팔았는데 참ㅋㅋㅋㅋㅋ 전남친 같앜ㅋㅋㅋㅋ
3년 전
글쓴개미
진짜ㅠㅠㅠㅠ 싫은데 보고싶어
3년 전
개미2
나는 더 낮게 손절했어ㅜ 위로하자 서로ㅜㅜㅜ
3년 전
글쓴개미
엄마한테 다 말했는데 쪽팔려서 더 못말하겠어ㅠㅠㅠ
3년 전
개미3
280-> 83.......
3년 전
글쓴개미
우리같이 울자ㅠㅠㅠㅠㅠㅠ
3년 전
개미3
후 .... 그냥 급등주는 ㅊㅕ다도 안볼거야...
3년 전
글쓴개미
나도... 우량주로 천천히 손해 메꿔야지
3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주식 내 작고 소중한 주식 볼 사람20 09.26 11:071025 0
주식인스스에 자기가 재무 설계사라고 하는데 이거 금융맨이야?7 10.01 08:31200 0
주식주식 공부 하는 익들은 진짜 공부하듯이 했어?5 09.29 17:04320 0
주식5억정도 있으면 주식 배당주 넣어놓고 최소 생계비로 일 안하고 평생 살 수 있을까?..5 09.26 09:18593 0
주식삼성증권 vs 나무증권5 09.27 21:48147 0
내 대한민국 구경할래? 5 02.04 18:48 215 0
해외주식 선달이 지폐되고 차근차근 계속 오르네 02.04 18:46 79 0
배당금 많이 주는 곳 어디얌?5 02.04 18:46 423 0
gme 어디까지 갈 수 있을까..6 02.04 18:46 371 0
해외주식 gme 9일까지 홀딩할 개미들 있니?12 02.04 18:43 388 0
200만원 삼전에 지금 다 털어넣으려하는데 괜찮을까?25 02.04 18:03 991 0
매달 40만원 남는돈 적금할까 주식할까?? 16 02.04 17:57 453 0
해외주식 동전주 추천해주라4 02.04 17:56 318 0
박셀 홀딩중인데15 02.04 17:41 443 0
국내주식 일년 넘은 포스코인터 주주인데 이런 날이 다온다3 02.04 17:10 445 0
부동산과 주식 차이점,,1 02.04 17:09 254 0
한국가구 잘올라가더니 확 떨어지네ㅜㅜㅜ 이제 가망업ㅎ나 02.04 16:53 68 0
미니스탁 넣을 곳 아무거나 추천해줘!!17 02.04 16:31 475 1
동전주 추천죰11 02.04 16:25 477 0
보통 상친 다음날 떨어져?6 02.04 16:17 438 0
국내주식 신풍 주주있늬....8 02.04 16:15 283 0
주식 너무 재밌어4 02.04 16:14 201 0
삼전 떨어질때마다 내가 부르는 노래15 02.04 16:13 598 0
현대차 어떻게 생각해2 02.04 16:04 266 0
직장인들 월급 몇퍼센트 투자해?9 02.04 15:57 26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15:12 ~ 10/3 15: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주식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