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셀 관련해 요새 고민

계좌1,2에 박셀 다 담겨 있음. 

계좌 1은 평단 10에 수익 +40%정도, 계좌 2는 평단 19.4에 -30%정도라 둘이 합치면 거의 본절 내지는 n~nn만원 소액 익절로 끝낼수 있는 상황이야.. 

아직 재료가 아무것도 안나왔지만 혹시 미끄러지면 계좌2의 손해가 말도 안되게 늘어날 것 같아서 지금이라도 +-해서 똔똔으로 끝낼지 아님 재료 나올때까지 들고가볼지 매일이 고민이다 ㅠ 익들이라면 어떻게 하겠어?

[개미1]

불안하다면 똔똔하는게 정신적으로 좋지않을까

[글쓴개미]

그치? ㅠㅜ 답 고마워

[개미2]

당장 다른 거 매수할 종목이 생각난 게 아니면 2월 까지는 들고 있어봐도 좋을듯. 호재가 안 나올 종목은 아니니까

[글쓴개미]

내가 쉽게 본절하지 못하는 이유도 이것때문이야 실은.. 끝내버렸는데 호재 뜨면 너무 아쉬울 것 같아서 ㅋㅋㅋ 그치만 예전처럼 주포의 움직임이 보이는것도 아니고 거래량도 많이 죽어서 신경쓰여 적어봤다 ㅠ

[개미3]

나 주포 안보여서 내 평단 불가능으로 생각하는중이라 하하핳ㅎ허핳 공감가 본문 딋줄 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