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도 아니고 금융에 대단한 지식이 있는 사람도 아니지만!!.. 타 종목보다 아쿠아를 더 중점적으로 공부하고 관심이 많은 사람이야 컨퍼런스도 실시간으로 참여하면서 들었고 블룸버그나 야후로 재활용 배터리 시장 분석 공부하고있어 요즘 아쿠아 횡보가 길어지면서 힘들어하는 익들이 많은것같은데 나는 10주 30주 이렇게 소액으로 가지고 가는 쥬들은 웬만하면 아쿠아 안사는게 좋다는 말을 해주고싶어 ㅠㅠ 왜냐면 아쿠아가 정말정말 장투용이고 단타로 보는 종목이아니야... 한두달 기다려서 10퍼도 안되는 수익 먹는것보다는 소액 주주면 합병 예정인 스팩주 단타 스윙치기 좋은 바이오주 들어가는게 더 좋지 않을까? 실제로 내가 들어가있는 아쿠아 단톡은 단타쟁이들 선동꾼들을 혐오하는 수준이야 ㅠㅠ 단톡에 들어오는 신규분들 보면 뭐하는 회사인지도 모르고 공장이 불탔나요? 왜 불탔죠? 이런 말만하는 사람들 많은데 그런거 보면 진짜 답답해... 애초에 종목 공부를 안할거면 이 종목을 왜사는거야 ㅠㅠ... 아쿠아는 잠재력이 큰 회사야 현재로서는 납 재활용만 하고있지만 ceo 스티븐 코튼 말에 의하면 시장이 작아서 시도하지 않는것일 뿐 납 배터리 재활용에 스퍼트가 붙으면 리튬 말고도 망간 구리 등등 나오는 것들은 재활용 연구해볼 계획이 있다고도 했고 이번 특허 제출한것 바스프와의 파트너십 등등 공부할 수록 건강한 종목이라고 봐 하지만 그만큼 단타로 보면 안돼 일주일동안 폭이 작은 등락에 일희일비 하는게 더 힘들거같아서 소액주주들은 이쯤에서 익절 혹은 손절하는게 좋다고봐 수익률만 좇자면 당장 급등하는 주에만 타도 하루에 10프로는 먹기도하잖아 사실 이런방법을 비선호하는편이라 급등주엔 안타지만 왜 쟤는 오르고 내가 산건 안 오르냐 생각하는 익들이 몇명 있어서 적어봐 잘 생각하구 현명한 판단했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