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에 게시된 글이에요
난데 일단 평단 300이고 아까 55에 손절함... 사실 버리는 돈이라곤 생각하지만 그래도 덜 잃었으면 좋겠다는 마음도 있었고 몸이 너무 피곤하기도 했어 저번주부터 쭉 무조건 홀드! 홀드!를 외쳤지만 사람 마음이 참 간사한가봐 쎄게 수업료 냈다고 생각하고 급등주 다시는 뒤도 안 돌아보려고 ㅠㅠ 남아서 버티는 개미들은 꼭 익절했으면 좋겠으! 주저리 말이 많았넹 그냥 속상해성... 개잡주 때문에 맥주 마시러 간다 후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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