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적했던 오늘 웃음을 주신 윌리엄스 감독, 진갑용 코치에게 감사의 인사를... 통역코치님한테 헤어스타일 바뀌었냐고 물었는데. 옆에서 감독님이 “I wish my hairstyle could change”라고 해서 사람들 쓰러짐. 불펜피칭하면서 정해영 좋은 공 던지자, 진갑용 코치 “아버지 뭐 하시노”. 입 막고 흐느낌— 김여울 (Yeo-ul Kim) (@adore13) February 9, 2021
울적했던 오늘 웃음을 주신 윌리엄스 감독, 진갑용 코치에게 감사의 인사를... 통역코치님한테 헤어스타일 바뀌었냐고 물었는데. 옆에서 감독님이 “I wish my hairstyle could change”라고 해서 사람들 쓰러짐. 불펜피칭하면서 정해영 좋은 공 던지자, 진갑용 코치 “아버지 뭐 하시노”. 입 막고 흐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