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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83l 1
이 글은 3년 전 (2021/2/25) 게시물이에요

내 반려동물은 무슨생각을 할까?

뭘 하고싶고, 뭘 먹고싶을까?

왜 자꾸 이런 행동을 할까?

기타등등..내 반려동물과 교감할 수 있는 색다른 방법~

강아지 고양이 햄스터 토끼 그 외 모든 동물 가리지 않음!

동물사진이랑 질문 올려주면 봐줄게♡

답글 받으면 피드백 해줘!

추천  1


 
익인1
나!
3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글쓴이
볼은 원래 그런거야 아님 염색한거야?
3년 전
익인1
볼은 원래 그런거야!!
3년 전
글쓴이
헐랭 신기하다..어케 딱 저 부분만 그렇지?!ㅋㅋㅋ
3년 전
글쓴이
내가 누릴 수 있는 세상은 원래 이것보다도 한참 넓은데,이렇게 좁은 곳이 내 세상의 전부라는게 슬프다고 해
3년 전
익인1
글쓴이에게
볼터치가 나두 신기해!! 갑자기 너무 미안하네ㅠㅠㅠ 요즘에 새장 밖으로 못 나오게 하는데 그것 때문에 슬픈가 봐ㅠㅠㅠㅠ 저번에 날아다니다가 창문에 머리를 박았거든... 나올 수 있도록 해줘야겠다ㅠㅠㅠㅜㅠ 근데 문을 열어줘도 안 나오네ㅠㅠㅜㅠ

3년 전
익인2
나!
3년 전
익인2
우리 애기는 나를 어떻게 볼까!?
3년 전
글쓴이
주인이 나를 많이 아끼는건 아는데 가끔 허둥대다가 실수하는 부분들이 있다.나에게 잘 보이려고 혹은 완벽해보이려고 폼잡는 모습 가끔 보이는데 어딘가 어설퍼서 웃김.그렇게 어렵거나 근엄하지 않고 친근해서 좋다.
3년 전
익인2
헐 맞아! 첫 반려견이라서 내가 허둥ㄷㅐ고 그러거든 ㅠㅠㅠ 그래두 친근하게 알고 아끼는 거 알아서 다행이당 ㅠ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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