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들도 평소에 말 안되는 일 많아서 한번 터졌을 때 하고싶던 얘기 걍 하나씩 말얹는거지... 싶음
관련 일로 무작위하게 말얹는 작가들 얘기 아님 이번일이랑 관계없이 말나온 김에 사건이랑 별개의 업계 얘기하는 것 같은 사람도 많았고
이번 사건 자체에만 집중한 사람들 입장에선 당연히 논점흐리기로 느껴질 수 있지만.. 개인적으론 그냥 회사원이 다른 회사에서 뭔 일 터졌을 때 본인 얘기 업계 특성 얘기 얹는 거랑 비슷하게 느껴져
그냥 독자들 입장에서는 당연히 작가들의 SNS까지 업무의 연장선으로 느끼는 사람이 많아서 더 별로라고 느끼는 거 아닐까.. 업무용 작가 계정들도 있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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