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연담 보고 뽕찬 건데... 수가 공한테 의도적으로 접근해서 공이 그 사실을 알고 상처받음-> 그래서 공이 수한테 상처 줌-> 수는 공 좋아하니까 마음을 돌리려 하지만 안 되니까 접으려 함-> ★공이 그래도 수가 좋아서 매달리지만 수가 거절함★ 이거.... 공이 매달리는 게 중여함... 비연담은 매달림?까진 아니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 원영이가 "제가 사장님이 안 보고 싶은데요" 그 대사처럼 약간 공 심장 철렁이게 하는 모먼트가 보고 싶엌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