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l조회 115l
이 글은 3년 전 (2021/3/13) 게시물이에요
대체 적중률 무엇. 아 화나는데 반갑고 나오지 않길 바랬는데 나오니까 또 응원하게 되는 거 뭐야.. 기왕 이렇게 된거 잘해주라 지금까지 스트레스 받은 거 경기에서 실력으로 발산해줘


 
쑥1
스크림 추적은 틀리지 않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쑥2
진짜 적중률 뭐냐고...ㅋㅋㅋㅋㅋㅋ
3년 전
쑥3
진짜.. 이제는 생각없다.. 그냥 이겨라 제발.. 이겨도 말나오는데 진짜 지면 하..
3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 제발 한 번만 이 게시물에서37 12.22 19:168247 1
T1 유니세프 마리끌레르24 12.22 19:052833 1
T1냥마유시 곰마유시 14 12.22 18:28515 0
T1알못 질문)) 유니폼은 매년 사는거야??13 12.22 12:573233 0
T1 꼬꼬갓님이 내년티원 해주신얘기11 12.22 22:383685 1
진짜 인터뷰 레전드다 33 03.14 01:44 298 0
솔직히 칸커페테케 다시는 못보겠구나하는 마음으로 봤는데 03.14 00:56 50 0
됐다 이제 다 보여줬고3 03.13 23:08 132 0
양심고백) 난 2대떡 당한 줄 알았다4 03.13 23:02 136 0
뭐야 오늘 경기 아예 못 봤는데12 03.13 22:17 179 0
미친다 창동아 돌아욌구나ㅠㅜㅠ1 03.13 21:38 43 0
아 이대로 확정해줘1 03.13 20:56 45 0
진짜 시간 달라고 했었네7 03.13 20:16 269 0
아 창동이... 눈물난다ㅠㅠ 03.13 20:09 33 0
상혁이랑 창동이네??1 03.13 20:07 81 0
아니 창동 진짜 마지막이라고 생각했나보네4 03.13 20:04 207 0
하필 오늘 같은 날에 알바가 너무 바빠서 이제야 승리소식 접했다...2 03.13 19:38 104 0
정말 잘했다3 03.13 19:13 94 0
썸넬 미친거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8 03.13 19:11 185 0
해학의 민족.. 아까 경기 끝나고 상혁이랑 감독님이랑 악수하는거 보고 누가 덧글.. 4 03.13 19:08 152 0
헐 아무생각없이 틀었는데 로스터머야2 03.13 17:23 109 0
진짜네 칸커페테케ㅋㅋ3 03.13 15:59 115 0
경기 기대되는거 오랜만이다5 03.13 15:36 92 0
본인표출‼️5pm 젠지전 달글‼️999 03.13 15:03 772 0
진짜 지금 예상 로스트가 그대로 나온다 진짜 나는 이해 못해 1 03.13 11:55 14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1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