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그런 글을 몇개봤는데 멘공결정나고부터 태경이가 작품내에서 첨부터 끝까지 해수를 이용하고 이기적이고 본인만 아는 그런 캐릭터로 얘기하는 글을 꽤 자주봐
결정난 작품 이렇다 저렇다 길게 얘기 하기 싫어서 그냥 가만히 있었는데 작품을 똑바로 보라고 하는 글에도 그런 얘기가 있어서 그럼 그런 감상은 제대로 보는 건가 싶더라고
난 작품안에서 태경이가 정말 많이 성장하고 변한 캐릭터로 느꼈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