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42081830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276l
이 글은 4년 전 (2021/3/16) 게시물이에요
2달만에 빨간불 봤네 감격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


 
개미1
난 아직 한참멀었다 ㅠㅠ
4년 전
개미3
나둨ㅋㅋㅋㅋㅋㅋㅋㅋ 드디어 !!! 몇달만이야
4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주식매일매일 치킨값 버는중..11 06.26 21:13813 0
주식씨드를 모았는데도 못넣겠어 5 06.25 07:271310 0
주식슨피 너무 고점에 산 것 같아서……5 06.27 14:04958 1
주식아 효성화학 거래정지 돼서 개빡치는데 언제 풀리려나2 06.26 23:08278 0
주식 환율 때문에 원화로는 마이너스인데 어떻게 할까?2 06.30 12:44161 0
국내주식 hmm 오르는건 좋은데..3 03.23 09:29 390 0
나는 한전이 싫어2 03.23 09:28 187 0
국내주식 엘화 힘좀 내봐,,,,1 03.23 09:27 56 0
흠 무ㅓ야 왜이래 나 수익률 50프로 넘음11 03.23 09:27 339 0
다날... 왜 훅훅 떨어지니....2 03.23 09:26 58 0
앜ㅋㅋㅋㅋㅋ 넘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9 03.23 09:18 144 0
국내주식 금요일에 들어갔던거 오름!!!!!!!2 03.23 09:16 156 0
와 예약주문 때문에 ㅋㅋㅋ 03.23 09:15 117 0
국내주식 현바 언제까지 떨어질거냐 .... 03.23 09:15 52 0
흠 더살까... 03.23 09:14 45 0
국내주식 오늘 박셀 13찍는다 왜냐면 세력들어왓음9 03.23 09:10 421 0
국내주식 최고다 흠쨩3 03.23 09:09 288 0
국내주식 흠 오ㅑ저랴? 뮤서워 03.23 09:07 127 0
카카오. ㅠㅜ 삼전팔고 카카오를 샀었어야 됐다12 03.23 09:04 675 0
데브왜이러는거야6 03.23 09:02 272 0
국내주식 03월 23일 오늘의 주식뉴스모음5 03.23 08:33 391 0
자고 일어났더니 물바다당2 03.23 07:08 233 0
해외주식 에이지이글 언제 오르니 이 망할1 03.23 03:05 39 0
해외주식 여기서 추천 받았다가 물린거 익절했다ㅋㅋㅋ1 03.23 02:48 355 0
해외주식 혹시 선달 아직 들고있는사람있니 ..?6 03.23 01:19 20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바나나 푸딩 한 접시에 네가 웃었으면 좋겠어네가 힘든 걸 잊고 웃을 수 있었으면 나는 다른 소원은 없어.오늘은 네가 집에 돌아오면 말랑말랑한 바나나 푸딩을 한 접시를 만들어 너에게 대접할게. 하루 종일 업무에, 책임에, 사람들에, 그 사..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오늘만은 네 마음을 따라가도 괜찮아몽글몽글한 뭉게구름 같은 것들로 너의 마음을 가득 채우자.오늘은 느지막이 일어났니? 알람을 맞춰놓지 않고 눈이 자연스럽게 떠질 때까지 푹 잤기를 바라. 일어나자마자 어떤 목적을 향해 이불 밖으로 나가지 않았길..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오랜만에 만난 듯 활짝 웃으며 나누는 인사. 오늘 아침에 눈을 떴을 때 기분은 어땠는지, 오전에 모닝커피를 내려서 마셨는지, 점심에는 어떤 메뉴를 누구와 먹었는지, 오후 업무는 지루하거나 힘들지는 않았는지, 퇴근하는 마음은 가벼웠는지,..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여름이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다는 걸 너는 느끼고 있니?봄비가 수차례 내리고 그 물을 머금은 나무들은 더 진한 초록색이 되었어. 아침에 일어나면 어둑어둑했던 시간은 눈을 뜨면 햇빛이 따스하게 들어오는 시간으로 변했어.매일 지나치는 초등학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 회사, 어차피 퇴사할 회사였어요. 그런데 2년이나 다녔습니다.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가 어떤 건지 궁금하지 않으세요?2년이면 꽤나 오래 다녔죠? 아무튼 저는 참을 수 있을 만큼, 버틸 수 있을 만큼 다녔습니다...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