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케리아 어제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62l
이 글은 4년 전 (2021/3/16) 게시물이에요
5~6월 이라는거 어디서나온거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주식/해외주식다들9 04.17 16:441014 0
주식미장 지금이 저점이라고 봄? 5 04.21 16:101804 0
주식친구 이번달에 주식배당금 100만원이라는데6 04.18 13:521417 0
주식매도를 100원 정도 더 높은 금액에 체결 걸어놨는데 왜 올라가도 매도 바로 안돼?..3 04.17 09:12757 0
주식엔비는 장기적으로 좋은 종목이 아닌듯?2 04.17 08:011620 0
균등분배라 홀딩이 잘 안되네 주어 바사1 03.19 09:54 112 0
17에 팔아도 엄청난 이득이라 별감흥없음 오후까지 지켜봄다!2 03.19 09:54 162 0
원래 이시간엔 왔다갔다해?5 03.19 09:52 144 0
국내주식 미래대우에셋 이정도면 홀케익 5개는 돌려야 되는거 아니냐4 03.19 09:51 318 1
국내주식 sk바사야 미안하다 19에 팔게 17은 아니잖아7 03.19 09:51 430 0
sk바사 곰인이네 어떻게 해야 잘 팔암ㅅ다할까1 03.19 09:50 156 0
슼바사 왜그뢔????? 이러다 또 17찍겠어3 03.19 09:50 184 0
빨간불은 몇천원따리인데 파란불은 몇십따리네...^^3 03.19 09:49 64 0
국내주식 다들 주식공부 어디서 어떻게 해???3 03.19 09:48 224 0
진짜 엘디플 개잡주 03.19 09:47 73 0
-2%정도인건 그냥 추매 안하고 두는게 낫겠지?2 03.19 09:47 82 0
하나 안써봤는데 혹시 매도 되면 알림 와??4 03.19 09:44 58 0
미래에셋 뭐하자는 거냐 03.19 09:44 68 1
박셀 14층 와줬으면...2 03.19 09:43 103 0
아니 엄마가 삼성은 82000원에서 절대안내려간다고 다 사라는데47 03.19 09:42 8142 0
19가즈아3 03.19 09:42 104 0
미래에셋 10시다돼가는데도 이러냐 ㅜ1 03.19 09:42 70 1
상장한 거 상한가 흔들리면 하차가 답 03.19 09:41 126 0
국내주식 주린이 주식 체결 걸었습니다 첫시작...벌떨.... 03.19 09:40 92 0
미래에셋 고객센터 전화도 안 받아 하...6 03.19 09:40 1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