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3l
이 글은 3년 전 (2021/3/17) 게시물이에요
나뚜 아바타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


 
모코코1
건슬압타 진짜예뻐 디테일을 봐야해 그런의미로 하나 지르자!!!!!!!!!!!
3년 전
글쓴모코코
전설 너무 입버서 침흘리고 잇다ㅠㅠㅍ퓨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
3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로스트아크레이드 공포증땜에 예전부터 거의 반숙만 갔는데8 11.03 08:18819 0
로스트아크로아 본캐 평균 레벨 몇일까8 11.04 22:49251 0
로스트아크서폿은 왜 올 고대 안하는거야? 11 11.06 17:36326 0
로스트아크 나 스펙업 해줘야 할 부분이12 11.05 17:07265 0
로스트아크서폿 잘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 7 11.06 01:28235 0
익들 직업 - 나왔으면 하는 아바타 말해보자10 03.26 18:34 135 0
지금 골드 시세 어떤 편이야? 2 03.26 18:33 179 0
친한 친구의 프사가 갑자기 시바견일 확률은..?2 03.26 18:11 191 0
점핑한 부캐 1005 되면9 03.26 17:43 109 0
익들아 생활할때 채광이나 채집은 같이 안 하는 게 매너잖아1 03.26 17:34 132 0
냥바타 고르기 너무 힘들어요 선생님2 03.26 16:11 53 0
40 나도 내새꾸 커마 자랑할래 2 03.26 14:39 121 0
익들아 헌터 2주년 압타는 뭐가 제일 예뻥4 03.26 12:57 199 0
혈석길드는 들가면 뭐 하는거야?2 03.26 11:24 89 0
스트라이커 유저들아 근접캐 많이 힘들어?8 03.26 00:51 298 0
영광의 벽으로 퀘 삽질...ㅜㅜ 03.26 00:26 34 0
로린이 각인 만들어왔다!5 03.25 23:53 169 0
베른 남부 스샷 포인트는 아무래도 하이드 저택 아닐런지 1 03.25 22:31 76 0
익들아 1달차 뉴비 오늘 냥바타 받았는데 무슨색 할까ㅜㅜ4 03.25 22:23 115 0
뉴비 카드 질문 좀 받아줘!!!19 03.25 22:04 329 0
얘더라 알고2페 전이패턴잇자나..13 03.25 18:51 115 0
남헌터는 진짜 03.25 17:36 54 0
본인표출 어때..? 좀 더 구미호 같아졋을까?6 03.25 17:35 160 0
인파하는뎅5 03.25 17:29 242 1
아크라시아의 의지? 그거 살까 고민중인데4 03.25 17:20 15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8 8:10 ~ 11/8 8: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로스트아크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