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6l 1
이 글은 3년 전 (2021/3/23) 게시물이에요
잠깐이나마 나도 사랑받을 수 있는 사람이라는 걸 알려줘서
추천  1


 
우동1
어쨌든 넌 마음이 없는거네
3년 전
글쓴우동
아니야 연락이라도 해주면 아무렇지않게 받아줄게 그 전처럼 웃으면서 안아줄게
3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동성(女) 사랑넌 내가 널 놓았다 생각하지35 10.05 23:275257 1
동성(女) 사랑지향성 언제 알았어?13 10.05 23:231897 1
동성(女) 사랑우리는17 10.05 22:152815 6
동성(女) 사랑나 마음 다 접어가는데 얼굴봐10 0:552027 0
동성(女) 사랑짝녀 프뮤 뭐야?6 2:252188 0
나 동성/양성애자인가...?6 06.22 00:10 2185 0
직진하고 후회하는 성격 어떻게 할까 진짜...3 06.21 23:46 1100 0
걸크러쉬감정인지 사랑 감정인지 어떻게 구분할까?? 1 06.21 15:12 781 0
이거 여친이 내가 매달리는 걸 즐기는 거야? 5 06.21 15:07 828 0
여친이 내 옷을 달랬는데 찝찝해 3 06.21 14:52 1000 0
어쩌다 헤테로를 사랑하게 돼서… 3 06.21 11:52 354 0
사랑 주는 거보다 받는 걸 좋아하는 둥 있어? 3 06.21 03:08 782 0
남녀공학대학에서 자만추 거의 불가능?7 06.21 02:09 1739 0
커플티 사려는데 1,2 중 하나 골라주라 ~4 06.21 01:12 1675 0
보통 이쪽 지인들은 어떻게 구해..?2 06.21 00:20 1063 0
오늘 3년전에 쓰던 핸드폰 문자내역봤는데 5 06.20 23:49 1088 0
매력진짜넘친다16 06.20 22:48 3435 1
재결합 가능성 있을까? 06.20 20:50 550 0
짝사랑밖에 못하나봐 4 06.20 20:35 219 0
50일을 챙겨야할까?13 06.20 19:33 1127 0
존재해줘서 참 감사해5 06.20 19:32 501 1
여자친구 백일 선물 제발...6 06.20 18:29 1366 0
헤녀들 손깍지 금지❌ 5 06.20 18:22 2651 0
요즘 모르겠다2 06.20 14:57 1096 0
전애인이랑은 꼭 멀어져야 하는거야?11 06.20 11:10 1860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6 19:40 ~ 10/6 19: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동성(女) 사랑 인기글 l 안내
10/6 3:42 ~ 10/6 3:44 기준
1 ~ 10위